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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산면 생활용수 개발사업 연내 준공
작성일
2017.08.02
조회수
233



급수관로 마을까지 연결 후 내년 초 수돗물 공급 계획
생활환경 개선, 남부권 지역개발 촉진 기대

강원 춘천시 남부권 농촌마을에 내년부터 수돗물이 공급된다.

26일 춘천시에 따르면 9년간 추진해 온 동산면 농촌생활용수 공급사업이 연내 준공된다. 이 사업은 가압장 3곳, 조정지 1곳을 준공한 데 이어 다음 달 송수관로(39㎞), 배수지 1곳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85%로 다음달부터 마지막 공사인 마을별 급수관로(55㎞) 설치에 들어가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급수 취약지역인 동산면, 남산면 일원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으로 2009년부터 추진됐다.

공사는 국비 등 454억원이 투자돼 2012년 말 시작됐다. 준공되면 동산면 원창리, 조양리, 봉명리, 군자리, 남산면 광판리와 동춘천, 남춘천산업단지에 수돗물이 공급된다.

또 홍천군과의 상생협력 사업에 따라 홍천군 서면, 북방면 일부 지역에도 수돗물을 제공한다. 시는 연말 급수관로 설치 공사가 끝나면 가정별로 상수도 급수 신청을 받아 내년 초부터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성재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지하수나 마을 간이 상수도 시설을 쓰던 이들 지역에 수돗물이 원활하게 공급되면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개발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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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