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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전국 최초 '소프트웨어 체험센터' 개관
작성일
2017.12.14
조회수
135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지역에 전국 최초로 소프트웨어 체험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강릉시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e-zen) 컨벤션동층에 전국 최초로 소프트웨어 체험센터를 구축하고 14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 아래 소프트웨어 체험 교육 플랫폼으로 구축된 강릉 소프트웨어 체험센터는 전국의 각급 학교 소프트웨어 교과 교육을 선도할 롤 모델 구축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체험과 놀이의 접목으로 흥미 요소가 가득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프트웨어 공작소, 가상현실(VR) 공작소, 드론 공작소 등 3개 공작소가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로봇미션, 블록코딩, VR 체험, 키즈 존 등 4개 경험공간도 갖췄다.

강릉 소프트웨어 체험센터는 학생이나 소프트웨어 교과 교사뿐 아니라 관광객을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첨단기술과 소프트웨어의 세계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전국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소프트웨어 체험센터 개관을 계기로 강릉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모범 도시이자 차세대 첨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며 "더 나은 세상, 더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소프트웨어 인재의 싹을 틔우고 멋진 성과를 맺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관식에는 양환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최명희 강릉시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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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