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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데이터산업 육성으로 4차 산업혁명 파고 넘는다
작성일
2018.01.02
조회수
149


도·춘천시 '테이터 퍼스트' 비전선포…지능정보시대 구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와 춘천시가 19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털 COEX 호텔에서 '데이터 퍼스트(DATA FIRST) 강원도' 비전 선포식을 하고 데이터 기반 지능정보시대 구현에 나서기로 했다.

4차 산업혁명 견인과 데이터 기반 21C 지능정보시대를 이끌어 갈 지역 미래비전으로 데이터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데이터 퍼스트 강원도는 새로운 미래산업 육성 최우선 순위를 데이터에 두겠다는 취지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높아진 글로벌 위상과 지역 가치를 기반으로 올림픽 이후를 새롭게 준비하고자 하는 강원도와 춘천시의 의지를 담았다.

비전 선포식에서 도와 춘천시,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련 정보통신기업들이 공동으로 클라우드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하고 비전선언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비전선언문에는 국내 지자체 최초로 최고데이터책임자(CDO)를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 도정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대학과 전문교육기관 설립을 통한 10만 데이터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미래 청년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쓴다는 내용을 담았다.

행사에는 주최 측에서 정만호 경제부지사와 박종훈 춘천 부시장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신상진 의원과 송재호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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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