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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부권, 관광인프라·콘텐츠 통합으로 부활 꿈꾼다
작성일
2018.02.01
조회수
126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5개 시·군 자치단체조합 설립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올림픽 개최지이자 폐광지인 강원 남부권이 관광 인프라·콘텐츠 통합으로 부활을 시도한다.

태백시,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등 5개 시·군은 레인보우시티 추진 전담조직으로 지방자치단체조합인 강원남부권관광개발조합을 설립할 계획이다.

평창·정선은 올림픽 개최지, 태백·영월은 폐광지, 횡성은 올림픽 배후지역이다.

레인보우시티는 이들 지역 관광자원, 올림픽 유산 등을 융합한 통합관광권이다.

레인보우시티라는 대표 브랜드로 통합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자는 구상이다.

강원남부권관광개발조합은 종합계획 수립과 협의·조정, 관광여건 조성·육성·진흥 등을 담당한다.

인력과 예산은 5개 시·군이 분담하는 방식이다.

강원남부권관광개발조합은 이달 중 5개 시·군의회의 의결, 2월 중 강원도 승인 등 거쳐 출범하게 된다.

레인보우시티 선포식은 지난 25일 영월군 스포츠 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다시 보는 강원 남부, 반복되는 일상의 틀을 깬 액티브한 강원여행, 석탄의 추억-운탄고도의 흔적을 따라 등 이들 시·군 대표 자원을 바탕으로 한 10개 대표 관광상품 개발안이 제시됐다.

레인보우시티 선포식을 주관한 자유한국당 염동열(태백·영월·평창·정선·횡성) 국회의원은 26일 "레인보우시티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천혜 자연자원을 품은 강원 남부권이 세계적 명품관광지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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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