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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시 평창 "글로벌 레저스포츠 도시로"
작성일
2018.03.26
조회수
352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국제적인 레저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평창군은 '평창 레저스포츠 엑스포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 계획을 세웠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평창군은 동계올림픽 시설과 레저·전시·회의·공연이 가능한 대형 리조트 시설 3곳이 모여있다.

관광·산림자원도 풍부해 레저스포츠 엑스포 개최지로 우수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평창군은 올림픽 시설, 천혜의 자연환경, 국제대회 개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확충해 2021년 레저스포츠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레저스포츠 인프라 확충은 KTX 개통 등 교통망 개선에 따른 접근시간 단축과 상승효과로 관광산업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전망됐다.

평창군은 올림픽 개최를 통해 축적한 서비스 마인드를 관광산업에 접목하는 등 고원휴양·마이스 중심의 국제적인 레저 스포츠 도시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1일 "평창은 올림픽을 통해 동계스포츠 메카로의 발전 저력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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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