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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년도 예산안 5천468억 편성…"최고 명품도시 조성"
작성일
2018.11.20
조회수
111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은 "시민과 함께 소통과 상생의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삼척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20일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삼척∼제천 동서고속도로 조기 추진, 삼척 LNG 발전소 3·4호기 유치, KTX 삼척 연장, 석탄산업 패키지 정책 등 5대 현안사업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다짐했다.

석탄산업 패키지 정책은 정부 비축 무연탄 확대, 남북공동 개발 대비 석탄산업 유지,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효 연장, 폐광지역 개발기금 납부율 상향 등이다.

그는 일자리 창출, 구도심 도시재생, 농어촌 활력 제고, 미래 성장 동력 확충, 개성 인삼·삼척 장뇌 공동 재배 등 남북교류협력사업 준비도 약속했다.

이날 삼척시는 5천468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김 시장은 "내년에는 이들 사업을 가시화하고 구체화하는 등 시민과 함께 믿고 협력해 삼척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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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