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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0개 해수욕장..'전국 제1 명품 피서지'로>
작성일
2012.04.24
조회수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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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올 여름 피서철 경포해변을 비롯한 강원 강릉지역 해변(해수욕장)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 및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강릉시는 7월 13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할 20개의 해변을 지난해와 달리 확 달라지게 운영, 전국 제1의 명품 피서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안목과 남항진해변에서는 270〜280m를 왕복하는 공중하강 체험시설인 아라나비를 설치, 피서객을 맞을 예정이다.

정동진해변에는 2,4인용 레일 바이크 30대를 이용, 정동진역〜군(軍) 막사 부지를 연결하는 왕복 2㎞의 레일 바이크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는 9량의 기차를 활용한 시간체험 전시관을 조성해 4D 영상관, 체험관 등 피서 외에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7월 22〜24일 경포해변 특설비치코트에서는 9개국 10개 팀이 참가하는 2012 강릉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뮤지컬 등도 마련해 한여름밤 수준 높은 공연으로 피서객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7월 26〜29일에는 경포해변과 전통시장인 성남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 피서객들이 감자전과 감자떡 등 감자관련 상품 할인판매와 이벤트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릉시의 관계자는 "피서철만 되면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이 바닷가 위주로 펼쳐져 도심 공동화현상이 발생한다"며 "관광객들이 도심권에서 이색 체험도 하고 전통시장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등 고객이 만족한 해변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어린이 구명조끼 무료 대여 및 튜브 무료 공기 주입, 유모차와 휠체어 무료 대여, 모유 수유실 운영 등 어린이와 장애우 등을 위한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키로 했다.

시는 이 밖에도 국제 청소년 예술축전과 경포여름바다 예술제, 주문진 해변축제, 정동진 독립영화제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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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