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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저탄소 녹색도시 '그린 르네상스' 17일 기공
작성일
2012.05.21
조회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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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 강릉시가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선도사업의 그린 르네상스 랜드마크 조성사업 착공식이 오는 17일 초당동 허난설헌 생가터 앞 현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영숙 환경부장관, 권성동 국회의원,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명희 강릉시장, 김영기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기관ㆍ단체 및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총사업비 350억 원을 들여 부지 6만243㎡에 건축 연면적 7천416㎡ 규모의 지상 3층과 4층의 건축물을 연내에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통합 컨벤션센터, 체험형 연수시설, 녹색 환승장, 스마트 인프라 등을 건립하게 된다.

이 건축공사는 단순한 전시ㆍ홍보관 건립공사가 아닌 친환경적 첨단녹색기술을 적용한 저탄소 녹색성장 교육훈련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 실질적인 저탄소 녹색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건축물에는 모두 68종의 녹색요소를 반영했다.

특히 체험형 연수시설 및 통합 컨벤션센터는 건물 내외부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에너지 제로 건물로 건설되고 에너지 관리시스템, 스마트 가전, 전력 조명 제어 등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건물 외부에 2018년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강릉역사를 연계하는 녹색교통체계 구축의 핵심인 녹색 환승장을 조성, 전기 자동차 시승 및 충전 등 녹색교통체험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실질적인 녹색도시 및 관광자원 연계 투어가 가능하도록 운영해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릉시의 관계자는 "이 사업 대상지는 초당 허난설헌 생가터와 경포호수, 난설헌로를 접하고 있고 강릉의 자연자원, 역사문화자원, 2018동계올림픽시설 등과의 연계를 통한 경포 관광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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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