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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내・외 연구소 대거 유치..시너지 효과
작성일
2012.06.15
조회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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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 강릉시가 전략산업인 세라믹 신소재, 해양바이오, 마그네슘을 비롯한 비철금속 산업의 연구개발(R&D)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계 연구소를 대거 유치해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기대되고 있다.

   15일 강릉시에 따르면 현재 KIST 강릉분원을 비롯한 10개의 국·내외 연구소가 입주, 총 174명의 고급 연구 인력이 강릉지역 기업의 R&D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그동안 해양바이오, 천연물, 세라믹 등 첨단지식 산업 육성을 위해 KIST 강릉분원, 한국식품연구원 강릉연구센터, 한국세라믹기술원 강릉연구센터 등을 유치하는 등 강릉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 외국 연구소인 호주 IPRI Korea Branch, 독일 프라운호퍼 공정공학 포장연구소도 유치, 국제과학 기술교류 협력의 거점역할은 물론 강릉과학산업단지가 환동해권 글로벌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공장 유치를 계기로 옥계지역이 비철금속을 중심으로 한 경량소재산업의 메카로 부상하면서 연관 산업의 R&D를 지원하기 위해 RIST강원산업기술연구소, 해수용존리튬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지역본부, 고등기술연구원 강릉센터를 유치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강릉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인 ㈜RN2테크놀러지, ㈜한국종합금속 등 9개 기업이 강원도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에 선정돼 앞으로 지식경제부로부터 3년간 120억 원의 연구·개발자금 지원을 받게 되는 등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강릉시는 최근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민간연구소가 옥계지역에 대규모 투자 의사를 밝혀 해당 기업과 연구소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강릉지역 산업의 R&D 강화를 위해 기업, 연구소, 대학을 연계하는 산학융합 지구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릉시의 관계자는 "정부 출연 연구소뿐만 아니라 외국계, 민간연구소 등이 들어서면서 기업과 연구소 간 유기적인 협조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 연구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기업에 R&D 기술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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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