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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상청, 2018 동계올림픽 '스마트 기상지원'
작성일
2012.09.28
조회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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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지방기상청이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유비쿼터스 관측망과 경기장 내에 독립형 기상관측 센서 설치 등 스마트 기상지원 환경 구축에 나선다.

서광신 대관령기상대장은 20일 강원개발공사에서 강원지방기상청 주최로 열린『동계올림픽과 기후정보서비스』간담회에서 '2013·2018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성공 지원을 위한 기상지원 서비스 계획'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이런 내용의 기상 지원 계획을 밝혔다.

양 대회의 중심지역인 평창 알펜시아를 중심으로 기상 레이더와 수직측풍장치 2조를 설치하고 자동기상관측 장비, 독립형 기상관측 센서 등을 설치하는 등 기상관측 인프라를 2014년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경기장 주변 도로에는 시정·현천계, 노면감지계, CCTV 등을 설치해 주요 도로에 대한 현재 기상, 노면상태와 초단기 예측정보를 선수단, 임원진, 관람객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조직위와 대회본부, 프레스센터, 선수 대기실 등 공공장소에는 대형모니터, 실황판, 터치형 DID 등을 설치해 경기장 주변의 기상정보, 지역별 초단기 및 상세예보, 주변도로 기상상황 및 예측 정보, 선수와 임원을 위한 기상 실황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종합적인 기상정보 표출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회운영요원, 임원 및 선수단, 기자, 관람객들에게는 차별화된 기상정보를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 제공할 수 있는 개인화 맞춤정보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해상도 수치모델(1km 격자) 운영 체계를 구축, 경기장 주변 고해상도 앙상블 예측시스템을 개발하고 평창 중심의 3차원 특별관측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적설, 풍속, 시정, 강우, 기온 등 경기장별 상세기상정보를 선수단, 임원진, 기자단, 관람객들에게 제공해 원활한 경기진행 및 관전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과 기후변화에 따른 경제적 피해 저감을 위해 기상조절기술 개발 사업도 병행한다.

올림픽특구 계획의 '국가기상조절 연구센터'와 연계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위험기상 목표관측 및 기상조절 연구용 항공기를 2015년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이밖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많은 직원을 파견, 기상지원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상지원 국제 공동연구도 추진하는 등 국제 협력을 통한 기상지원 기술도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지방기상청(청장 조주영)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동계올림픽과 기후정보서비스'라는 주제로 기후정보 서비스 지원 간담회를 20일 강원도개발공사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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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