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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크루즈 스타일'…일본 관광단 도 방문
작성일
2012.10.04
조회수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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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퍼시픽 비너스호 속초항 입항
퍼시픽 비너스호 속초항 입항
일본 유람선 퍼시픽 비너스호(2만6천594t급)가 30일 오전 7시 관광객 379명을 태우고 속초항에 입항하고 있다. 퍼시픽 비너스호의 속초항 입항은 지난 2005년 10월과 2009년 7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유람선을 타고 입국한 일본 관광객들은 설악산과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비롯해 강릉 오죽헌과 정동진, 고성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양양 낙산사와 송이 채취체험 등 영동지역 관광지를 돌아본다.

대규모 일본인 관광단이 크루즈선을 통해 강원도를 방문한다.

   도는 오는 30일 일본 관광객 428명을 태운 크루즈선 퍼스픽비너스호가 속초항에 입항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와 일본 크루즈 선박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상품으로 부부, 친목모임 등 시니어 관광단이 주류이다.

   오전 7시 속초항에 입항하는 관광단은 4개 관광코스로 나누어 동해안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즐긴다.

   단풍코스 참가 관광객은 속초 설악산, 아바이마을, 재래시장을 둘러본다. DMZ코스는 고성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을 찾고 문화체험코스는 강릉 선교장과 정동진을 관광한다. 나머지는 속초시내를 자유 관광한다.

   도는 속초시와 함께 지속적인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방문 기념패와 꽃다발 전달 등 환영행사를 개최하고 관광지 입장 편의 제공 등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은 오후 7시 출항, 부산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상품개발을 위해 지난 3월 일본 선박사 및 여행사를 방문 협의하고 5월에는 초청 팸 투어를 시행했다. 6월에는 도쿄관광사무소에서 상품설명회를 해 호응을 얻었다.

   김남수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크루즈 관광은 고가의 관광상품인 만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며 "한국관광공사와 추진하는 '로하스캠페인'과 연계해 단풍, 휴양, 축제 등 캠페인 관광상품을 통해 10월 중 1만명 이상의 일본인 관광객이 도를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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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