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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산촌생태마을 곳곳에…농촌관광 활성화 기대
작성일
2012.10.04
조회수
341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농 복합도시인 강원 춘천지역에 산촌생태마을이 곳곳에 조성돼 농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춘천시는 사북면 지암리, 고성리, 북산면 부귀리에 이어 서면 덕두원2리, 사북면 오탄2리가 산촌생태마을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국비 등 30억원을 들여 지난 2010년부터 2개 마을에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이달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들 마을은 산채체험을 특화해 내년부터 도시민 유치에 나선다.

   산채 체험을 위해 국유림과 전용 하우스에 산채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가공, 포장하는 공동작업장을 운영한다.

   재배단지에는 곰취 등 소득이 높은 산채를 심어 마을 판매장을 통해 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산채 체험시설 외에 덕두원2리는 숙소와 도농교류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관이 조성되고 등산로, 족구장 등의 체육시설도 들어선다.

   오탄2리에는 폐교를 활용한 자연학교 시설이 개보수되고 송어체험장도 꾸며진다.

   이들 마을은 시설 준공 후 운영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내년부터 공동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창열 산림과장은 "현재 운영 중인 3개 마을이 특화프로그램으로 도농교류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추가로 2개 마을이 운영에 들어가면 농촌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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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