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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년 환경・산림・에너지에 8천926억 투자
작성일
2012.10.12
조회수
278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발전 '원동력' 녹색자원 조성 114개 사업 추진

강원도가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녹색자원 조성사업을 위해 생물산업을 육성하고 휴양·체험·치유시설을 확충한다. 또 평창올림픽을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확충 사업에 나선다.

   강원도 녹색자원국은 9일 '2013년도 주요 추진 시책'을 발표하고 환경·산림·에너지분야 24대 과제 114개 사업에 총 8천926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도(道)는 환경분야 가치창출을 위해 2014년 제12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UNCBD) 당사국 총회 유치에 나선다.

   UNCBD총회는 사막화방지협약, 기후변화협약과 함께 국제 3대 환경회의로, 180개국 1만8천여명이 참가한다.

   DMZ(비무장지대) 일원 자연환경보전과 이용을 위해 DMZ 일원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재등재 신청하고, 철원 김화읍 생창리 일원에는 DMZ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폐기물 처리시설은 인근 시·군과 공동으로 설치·사용해 설치비와 유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폐기물처리시설 권역별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환경올림픽 개최 기반 마련을 위해 환경부와 공동으로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영월군 삼옥리 일원에 탄소 제로 하우스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림픽 개최 지역 기후보호도시 인증(ICLEI) 등 기후변화 대응 사업도 추진한다.

   수질보전을 위해 오염원 유역관리 환경공영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계곡물 오염원인 산간계곡의 음식점 등 개인 하수처리시설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 관리해 수질과 하천수 수질을 개선하는 방안이다.

   평창올림픽 급수체계 구축을 위한 대관령지역 식수전용 저수지 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국비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분야는 휴양·체험·치유시설을 확충해 관광자원화한다는 방침이다.

   평창올림픽 비드파일의 대체림 조성 약속에 따라 국비 3천600억원을 들여 5천㏊ 규모의 백두대간 생태휴양단지를 대관령 일원에 조성한다. 도는 이곳을 평창올림픽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를 위해 대관령 일원 일부 목장 업체에 임대한 국유지 환지 작업에 나섰다.

   도의 대표 에너지원인 '바람'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결합한 '강원의 바람 이름 이어주기' 사업을 브랜드화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대관령 일원을 '바람의 고향(Home of the Wind)'으로 이름 지어 세계적인 녹색에너지 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 생산기반 조성에도 나선다.

   2016년까지 18개소 235기 441MW의 풍력단지를 조성하고 2020년까지 4천400억원을 들여 80MW 내외의 소수력자원을 건설한다.

   이밖에 2017년까지 227억원을 투자해 1천150가구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엔지 자족형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는 등 소외계층과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곳에 독립형 발전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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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