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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외자유치 최우선
작성일
2012.10.18
조회수
278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준비단 설치, 본 지정 탄력

강원도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본 지정과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강원도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준비단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본 지정을 위해 지식경제부 주관 부처 협의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준비단은 개발계획 수립 등 원활한 협의를 위해 이미 사무관 1명을 지식경제부에 파견했다.

   또 이날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옥계지구 1.39㎢, 구정지구 1.11㎢, 북평지구 5.49㎢, 망상지구 5.49㎢ 등 13.82㎢(강릉 2.5㎢, 동해 11.32㎢)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19일 공고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5년간 유지된다.

   오는 12월까지 부처협의를 위한 개발계획 최종 용역을 시행하고 개발사업자 및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가시화해 공식지정을 받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투자유치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한 외국기업 128개사와 13개 개발사업자에 도지사 명의의 지정 안내 및 투자제안 서한문을 발송했다.

   특히 이들 투자기업과 투자협약(MOA)을 추진하고 도 지휘부가 개별방문 등을 통해 투자협의를 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국에 진출했다가 일본으로 돌아가거나 원전사고 등으로 투자 이전을 고려하는 일본기업에 대한 집단 이전 유치에도 나선다.

   보조금 지원 기준을 기존 1천만달러에서 500만달러 투자 기업으로 낮추고 전용단지 장기 무상임대, 세금감면, 정주여건 지원 등 차별화한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북평 34만5천㎡, 옥계 12만7천㎡에 외국투자기업 전용용지를 조기 개발해 외국기업 유치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 1월에는 경제자유구역청을 개청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청은 1국 2본부, 8과 1관 1사무소로 구성하며 80명 내외의 인원으로 도 직속기관 또는 출장소 형태로 운영한다.

   동해시 북평 ICI지구 내에 사무실을 마련할 계획이며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고자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해 책임운영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밖에 투자촉진을 위한 홍보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한다.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전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구별 개발계획과 투자정보 등을 안내한다.

   내년에는 지구별 개발계획과 조감도, 현지 상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허해구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준비단장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정부로부터 외자확보, 조기개발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그러나 초기의 실질적인 투자유치가 성패를 좌우해 도 지휘부가 직접 나서는 한편 모든 네트워크를 가동해 연말 본 지정 이전에 외자 유치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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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