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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투자유치 50조8천억…한 해 실적 '최고'
작성일
2012.10.24
조회수
292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외 75개 기업 유치, 1만6천여명 고용계획

강원도가 올해 7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해 50조8천103억원을 유치했다.

   국내기업 44개, 외국투자기업 31개 등이며 신규 고용계획은 1만6천235명이다.

   도는 이 같은 고용과 투자규모는 올해 유치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이며 한 해 유치실적으로는 가장 많다고 24일 밝혔다.

   투자규모와 지역주민 고용창출 효과의 비중이 큰 발전업과 중·대규모급 기업을 중점 유치한 것이 성과의 배경으로 꼽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23개, 식품가공업 15개 비철금속 7개, 발전업 6개, 의료기기·제약 4개, 자동차부품 3개, 기타 17개 기업 등이다.

   도내 지역별 유치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과 자유무역지역이 있는 동해지역이 30개 기업으로 가장 많고 강릉(9개), 영월(7개), 삼척(6개)이 뒤를 이었다.

   삼척은 발전업 유치로 고용(1만280명) 및 투자규모(47조3천378억원)가 가장 높고 이어 동해(1천650명, 2조3천388억원)와 영월(1천281명, 2천430억원) 순이다.

   투자규모는 발전업이 총 96.4%(48조9천811억원)로 비중이 가장 크다.

   이어 식품가공업 1.3%(6천646억원), 제조업 0.6%(3천264억원) 순이다.

   고용창출 효과도 발전업이 61.6%(1만여명)로 가장 큰 비중이며 식품가공업 10.9%(1천781명), 비철금속 9.5%(1천554명), 제조업 8.8%(1천432명)가 뒤를 이었다.

   또 50명 이상 중·대규모 기업은 34개로 고용계획은 1만5천612명에 달해 전체의 96.1%를 차지했다.

   11개 기업이 300명 이상이며 299~100명은 7개 기업, 50~99명이 16개 기업이다.

   도는 앞으로 유치 기업별 전담자를 지정해 조기 투자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주민 우선고용, 지역 건설업체 참여, 도내 생산제품 사용을 유도해 경제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시·군별로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앵커(Anchor) 기능의 중견기업을 중점 유치할 방침이다.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 오는 11월과 12월 중국과 미국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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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