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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국제여객선 여객 8%, 화물 6% 증가
작성일
2013.01.07
조회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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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러-일 크루즈'  '이스턴 드림호'(자료사진)
`한-러-일 크루즈' '이스턴 드림호'(자료사진)

강원 동해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사카이미나토를 운항 중인 국제여객선 이스턴드림호(1만1천476t)의 지난해 수송실적이 관광객과 러시아행 중장비, 자동차 등의 수출물량 증가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은 전년보다 8% 증가한 4만8천744명이었다.

   동해〜사카이미나토는 2천502명이 증가한 2만5천816명, 동해〜블라디보스토크는 978명이 증가한 2만2천928명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3만699명, 일본인 963명, 러시아인 1만5천987명, 기타 1천95명으로 내국인 여행객이 4천185명 증가해 15.7%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화물은 6% 증가한 3만5천450t이었다.

   동해〜블라디보스토크는 수출용 중장비, 차량 등이 전체물량의 77%를 차지했고 동해〜사카이미나토는 파프리카 등 수출 농수산물이 다수를 차지했다.

   동해지방해양항만청 김태진 선원해사안전과장은 "항로를 활성화하려면 러시아에서의 수입화물과 한·일 수출입 화물의 확보가 시급하고 일본, 러시아 여객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월에는 지난 2010년 10월 운항이 중단된 속초〜러시아 자루비노·블라디보스토크 항로에 대아항운㈜에서 여객선을 재취항할 예정이다.

   속초〜일본 기타큐슈〜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로도 올해 상반기 중에 ㈜코리아크루즈마케팅에서 여객선의 신규취항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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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