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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농촌체험마을…19만명 유치, 19억 농가소득
작성일
2013.01.23
조회수
265
Industries - Parts and Materials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발 700m의 고원청정지역인 강원 평창의 녹색농촌 체험마을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창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지역의 10개 농촌체험마을에 지난해 19만명이 찾아 19억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평창지역에는 대관령 횡계 2리(의야지바람마을)를 비롯해 미탄면 율치리(동막골마을)와 봉평면 유포3리(수림대마을), 평창읍 대하리(산채으뜸마을), 진부면 탑동리(탑동마을)ㆍ거문리(거커리마을), 대관령 차항1리(수레마을), 미탄면 마하리(어름치마을) 등 10개 마을이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한 대관령 정상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양몰이 체험과 스노 래프팅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의야지 바람마을'에 9만2천여명이 찾았으며 어름치마을에 3만1천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

이들 마을에서는 치즈만들기와 4륜 오토바이 체험, 전통식품 만들기, 농산물 수확체험 등 마을별 특성을 활용한 세부 프로그램과 이벤트 행사가 연중 운영돼 수학여행단을 비롯해 도시민들에게 색다른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평창지역에는 녹색농촌 체험마을 외에도 전통테마마을인 용평면 백옥포2리(황토구들마을)와 대관령 차항2리(두레마을), 진부면 두일1리(약초마을)와 건강장수마을 등 다양한 체험마을이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평창군은 올해 방문객 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소규모 이벤트 및 축제 개최 계획이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마을은 지난해 방문객 수, 교육활동 실적, 이벤트 추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마을당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이벤트 비용을 지원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농촌 전통체험 마을은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뜰하고 보람있는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마을별로 특색있는 먹거리 개발과 독특한 이벤트를 발굴해 농촌체험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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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