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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원주화훼관광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작성일
2013.01.23
조회수
273
Industries - Parts and Materials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꽃을 소재로 한 복합산업단지인 '원주화훼관광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원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화훼관광특화단지 조성사업 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개발을 최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이 법인은 ㈜중앙과 코오롱글로벌, 엠씨에스글로벌, 농업회사법인 솔리버㈜ 등이 참여했으며 원주시도 3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화훼관광특화단지는 문막읍 궁촌리 일원 180만9천880㎡에 총사업비 1천200억원을 들여 화훼단지와 주거 및 숙박시설, 공원, 관광테마파크 등을 2019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화훼재배와 연구시설, 유통, 수송, 수출기능까지 겸비한 화훼전문단지와 전시, 체험, 관광기능의 문화공간, 휴양 및 여가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시는 화훼관광특화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23만명의 고용창출과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법인측은 오는 22일 문막읍 궁촌리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하고 토지보상과 인허가 절차를 마치는대로 내년 3월께 착공할 계획이다.

원창묵 시장은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한 지역에 대규모 화훼관광특화단지가 조성되면 뛰어난 접근성과 볼거리, 즐길거리 등으로 전국 최고의 테마단지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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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