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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산업개발, 춘천에 미래형 복합단지 추진
작성일
2013.03.08
조회수
278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린플렉스' 설립…친환경농업·에너지·영화·주거단지

부시 전 대통령 "韓 혁신성과 美 자본의 협력"

현일산업개발은 강원도 춘천시에 미래형 복합단지인 '그린플렉스'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일현 현일산업개발 대표, 존 김 골드만삭스 투자총괄 한국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727만여㎡ 부지에 사업비 46억달러를 투입해 친환경농업·신재생에너지·영화산업·주거·교육 등을 통합한 복합단지를 설립·운영하는 프로젝트다.

100% 민간 개발사업으로 아직 투자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핵심 설비인 농산물 생산단지에는 태양광발전패널을 적용한 첨단 온실하우스가 들어선다.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재배해 1∼2시간 거리에 있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매일 1∼2차례씩 신선식품을 직배송할 계획이다.

영화제작센터 '무비파크'를 설치하는 등 문화사업도 접목했다.

단지내 타운하우스 3천여가구로 구성된 '제로하우스 그린빌리지' 등 주거시설을 배치하고, 거주민을 위한 국제 교육기관도 유치할 예정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또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세워 단지 운영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부시 전 대통령은 축사에서 "이 프로젝트는 원대한 아이디어를 창업가 정신으로 실현해내려는 시도"라면서 "한국의 혁신성과 미국의 자본이 협력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 관계자 등 예비 투자자들은 8일 현장 후보지를 답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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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