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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5월 개청 준비 착수
작성일
2013.03.19
조회수
267

연합뉴스에 따르면,

'1청장 2국 5과 63명'…도 신청 규모보다 축소

강원도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기구와 정원이 확정됨에 따라 5월 개청 준비에 본격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기구 및 정원을 1청장 2국 5과, 63명으로 확정해 도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행정과 투자유치 등 2개 분야의 국(본부)을 설치하는 등 경제자유구역청 설치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또 5개 과는 기획·개발·기업지원·투자1·2과를 배치할 방침이다.

첫 청장은 외부인사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는 경제자유구역청 설립을 위한 정원조례 개정안을 마련, 도의회와 사전협의 및 입법예고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15일 열리는 4월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도가 정부에 신청한 1청장 3국 7과, 105명보다 많이 축소된 것이어서 조기 활성화에 차질이 우려된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같은 규모지만 100~260여 명에 이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기존 6개 경제자유구역청에 비해서는 적다.

도의 한 관계자는 "조례 개정안 통과와 경제자유구역청장 선정 등의 절차가 있어 5월께 개청할 수 있지만, 실질적인 업무는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며 "오는 6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성공개최를 계기로 조기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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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