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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6월 대규모 투자박람회…10여국 450개 기업
작성일
2013.03.19
조회수
258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북아 최초의 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 발전, 상생'이라는 주제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강릉시 실내종합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10여 개국 450여 기업과 3천700명의 국내외 바이어, 해외 참관객 2천여 명 등이 참가할 계획이다.

북한과 북한 기업은 이번 박람회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박람회 참가기업이 처음 목표보다 100여 개 기업이 늘어났다.

이번 박람회는 GTI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것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매년 개최할 방침이다.

도내 기업의 높은 관심과 함께 외국에서 3천여 명의 바이어와 비즈니스 관람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전시판매와 무역상담, 국제회의, 예술단체와 동호인이 참여한 공연활동 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천 년 축제 강릉 단오제와 함께 개최, 문화와 경제가 융합된 동북아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6월 9일 개막식에는 동북아 국가의 부총리급 이상과 장차관, 자매결연 지사, 경제 단체장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협력포럼, 관광이사회, 비즈니스 포럼과 투자유치 설명회, 무역 상담회, 전국의 중소기업 CEO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중소기업연합회 한마음 전국대회가 이 기간 개최된다.

이욱재 강원도 글로벌사업단장은 "박람회는 동북아 국가 간 실질적 경제교류협력 확대와 전국의 중소기업에 1억 8천만 신흥시장 개척 및 선점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의 잠재적 가치를 국내외에 홍보하고 무역 투자 활성화와 마이스(MICE) 산업의 발전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마을기업, 중소기업 등의 제품을 전시 판매해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시장성을 평가받을 계획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관, 경제자유구역관, 시군 홍보특산품 전시판매관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강원도는 이번 박람회가 동북아 국가 간 창조경제 협력사업의 모델로 낙후한 동해안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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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