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강원도내 전통시장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
작성일
2013.04.05
조회수
274
NEWS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강원도내 전통시장에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춘천과 속초지역의 시장 상인들과 여행업체를 통해 전통 재래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파악한 결과 춘천 낭만시장(중앙시장)의 경우 1일 평균 500여명, 속초 관광수산시장과 대포항 수산시장에도 200여명에 이르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 5일장 시장도 단체관광객과 개별여행객(FIT)이 수시로 찾고 있어 한달 평균 1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춘천 낭만시장과 명동에는 인근 닭갈비 음식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시간 이상 쇼핑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일부 상점에서는 외국어가 가능한 종업원을 고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만, 중국, 태국, 홍콩과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방문하고 있으며 이들은 화장품, 신발, 의류, 시계, 과일, 먹거리 등을 주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광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상반기에 춘천 낭만시장을 주요 목적지로 하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특색있는 전통재래시장을 외국인 관광객 방문코스로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일과 6일 이틀 사이에 중국 대규모 기업체 임직원 단체관광객 900여명이 한꺼번에 방문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명동 거리는 외국인들로 크게 붐빌 것으로 보인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1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