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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와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탄력
작성일
2013.05.13
조회수
438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publish/data/bbs/20130513//NISI20110711_0004813889_web.jpg)
강원도의 현안문제인 알펜시아와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문순 강원도 지사는 지난 10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을 방문해 오공태 단장과 회견을 갖고 민단 경제인사의 GTI박람회 참가 및 알펜시아와 경제자유구역에 적극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13일 강원도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공태 단장은 GTI박람회에 대표단을 조직해 참가계획을 밝힌데 이어 1998년 제13회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나가노현과 강원도 간의 교류를 통해서 동계올림픽 개최의 노하우를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최 지사는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하 세계한상)을 이끌고 있는 마루한그룹 한창우 회장을 예방, GTI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 GTI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민단 경제계인사를 비롯해 세계한상이 많이 참여할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세계한상 양창영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낙후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한 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은 것을 계기로 국내적으로 낙후지역이라 할 수 있는 강원도에 세계한상이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혀 강원도의 현안문제인 알펜시아와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북아에서 최초로 6월9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GTI 박람회는 10여개국 450여개 기업 중 타시도에서 100여개 업체와 해외에서 60여 업체가 참가를 결정했으며 국내외 37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게 된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13.05.13)
![](/publish/data/bbs/20130513//NISI20110711_0004813889_web.jpg)
강원도의 현안문제인 알펜시아와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문순 강원도 지사는 지난 10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을 방문해 오공태 단장과 회견을 갖고 민단 경제인사의 GTI박람회 참가 및 알펜시아와 경제자유구역에 적극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13일 강원도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공태 단장은 GTI박람회에 대표단을 조직해 참가계획을 밝힌데 이어 1998년 제13회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나가노현과 강원도 간의 교류를 통해서 동계올림픽 개최의 노하우를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최 지사는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하 세계한상)을 이끌고 있는 마루한그룹 한창우 회장을 예방, GTI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 GTI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민단 경제계인사를 비롯해 세계한상이 많이 참여할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세계한상 양창영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낙후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한 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은 것을 계기로 국내적으로 낙후지역이라 할 수 있는 강원도에 세계한상이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혀 강원도의 현안문제인 알펜시아와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북아에서 최초로 6월9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GTI 박람회는 10여개국 450여개 기업 중 타시도에서 100여개 업체와 해외에서 60여 업체가 참가를 결정했으며 국내외 37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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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