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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GTI박람회 글로벌네트워크 구축계기 될 듯
작성일
2013.05.20
조회수
258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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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GTI박람회에 중국 등 동북아 대기업과 세계 동포기업가들이 대거 참가한다.

강원도에 따르면 올해 부터 한국의 전경련과 교류협력을 맺고있는 중국기업가연합회 회원사 20여명이 6월7일 강원도를 방문, 최문순 도지사를 예방하고 6월9일 박람회 개막식에 참가한다.

중국기업가연합회 방문단은 중국의 10대 그룹 중의 하나인 쩡타이(正泰)그룹을 포함, 18명의 대기업 회장 등 임원진으로 구성됐다. 중국기업가연합회는 43만명의 회원사를 갖고 있는 중국최대의 기업가 조직이다.

또 중일한중소기업촉진회(회장 천쥔<陣軍>)대표단 10여명도 GTI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동북아 각국 기업가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세계 동포기업가도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GTI박람회는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한창우) 지역별 회장단, 세계한민족여성 기업가로 구성된 글로벌한민족여성경제인연합회(회장 김순자) 회장단, 재일민단(단장 오공태)경제계인사,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표성용), 러시아 등 동포기업가 2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남성기업가의 모임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여성기업가 모임인 글로벌한민족여성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이 GTI박람회를 계기로 한자리에 모이는 등 GTI박람회가 세계기업가들의 관심을 집중받고 있다. GTI박람회에 동북아의 대기업과 세계 한인상공인들이 대거 몰려옴에 따라 GTI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 지역연고 대기업인 삼성, 포스코 등도 홍보관을 확장하는 등 박람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문순 지사는 "그동안 강원도는 글로벌경제네트워크가 약해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GTI 박람회에 동북아의 대기업들과 세계한인상공인이 대거 참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무역ㆍ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GTI박람회에 참가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감동영접을 통해 강원도의 가치를 높임은 물론, 참가한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알펜시아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발전의 지렛대로 활용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1993년 한창우 회장의 주도로 창설됐으며 68개국에 246개의 상공인 및 경제인단체 가입한 세계 최대의 한상조직이며 (사)글로벌한민족여성경제인연합회(회장 김순자)는 2009년11월 창립, 세계 39개국에 476명의 회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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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