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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말레이시아와 관광·투자유치 확대
작성일
2013.08.07
조회수
317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는 최문순 도지사가 말레이시아를 방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최 지사는 오는 8∼10일 쿠알라룸푸르와 말라카주를 방문, 말레이시아 정부 측 주요인사와 현지 교민 기업인, 잠재 투자자 등을 만나 관광·문화교류 및 현지 기업들의 도내 투자유치 활성화와 도내 기업들의 현지 시장 진출 등을 모색한다.

우선 말라카주 주지사를 만나 도와 말라카주 간 관광·문화분야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 현지 교민 기업인과 잠재투자자를 만나 최근 변화한 강원도 투자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알펜시아, 올림픽 특구 등 도내 투자유치에 대한 협조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정부 측 고위 인사와는 강원도 관광사무소 개설에 대한 협조와 홍보 등 관광, 환경, 투자유치와 관련된 분야를 논의할 계획이다.

최 지사는 지방정부 간 관광·문화·스포츠 교류 협력 지원, 관광업계 교환방문 팸투어 활성화, 언론 프로그램 취재 및 드라마 촬영 협력, 양양∼쿠알라룸푸르 간 항공노선 개설 협력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와는 양자 간 관광·문화분야 교류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과 2014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상호방문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자리에는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장관, 자연환경부 차관, 조병제 주 말레이시아 대사, 윤선규 재말레이시아 한인회장, 권병화 전 W-OKTA회장, 이진복 세계한상회 부회장 등이 함께 참석한다.

최 지사는 또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미디어밸리 전시홀에서 열리는 제4회 한국의 날 공식 개막행사에 참석, 교민(도민)을 격려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이 외국 교류협력의 다각화를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 및 도내 기업들의 현지 시장 진출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관광문화부와의 업무협약으로 실질적인 교류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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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