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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제복싱연맹 세계총회 원주서 열린다
작성일
2013.08.07
조회수
253

오크밸리서 6월 개최…50개국 400여 명 참가

연합뉴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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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복싱 3대 기구 중 하나인 국제복싱연맹(IBF) 2015년 세계총회가 원주에서 열린다.

강원도와 원주시 IBF 아시아는 6일 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최광철 원주부시장, 유경의 IBF 아시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IBF 세계총회를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하기로 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도와 원주시는 총회를 원만히 진행하도록 행·재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IBF는 2015 IBF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며, 조직위원회는 행사의 총괄·기획·운영을 담당한다.

앞서 지난 5월 독일에서 열린 IBF 세계총회에서 2015년 총회 개최지로 대한민국이 선정됐으며, 지난 7월 IBF 아시아와 도가 원주시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2015 IBF 세계총회는 세계 50개국 400여 명의 복싱지도자가 참석하는 복싱계의 세계 최대 규모 국제회의이다.

IBF 공식프로그램과 세계 복싱계의 당면 현안 의제를 논의하며, 복싱시합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총회 개최 때까지 복싱경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 기간 세계 50여 개국 IBF 복싱관계자의 도 방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개최했으나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이 처음 열린다.

IBF는 미국 뉴저지주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복싱평의회(WBC), 세계복싱협회(WBA)와 함께 세계 3대 복싱 연맹 가운데 하나이다.

도는 앞으로 각 국가의 IBF 복싱관계자들이 이번 총회를 계기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이해하고 홍보하는데 앞장서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신만희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IBF 세계총회 유치를 계기로 도 복싱인구의 저변이 넓어지고 우리나라 프로 복싱이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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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