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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수도권 명품도시'로 비상
작성일
2013.09.16
조회수
225

강원 원주기업도시가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수도권 명품 도시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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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영동고속도로와 평창동계올림픽의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는 원주기업도시는 뛰어난 입지적 조건을 바탕으로 수도권 생활이 가능한 자족형 명품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MCC)는 지난 5일 준공식을 갖고 원주기업도시가 의료기기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전초기지로서 3만7117㎡ 부지에 사업비 504억원을 들여 의료기기 상설전시장과 기술 지원시설, 홍보 전시장, 시험검사 지원실 등이 갖춰진 다기능 생산공장 및 마케팅 지원센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원주기업도시는 지난 3월 지원우대지역으로 지정돼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중소기업에게 지원되는 입지 보조금이 기존 15%에서 45%로 확대됐다.

또한 설비투자보조금 역시 기존 7%에서 20%로 확대되는 등 입주기업에 대한 혜택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지방 이전을 고려하는 수도권 기업체들의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원주기업도시가 지원우대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최초로 혜택을 받게 된 기업인 글로벌 주방용품기업 네오플램에 이어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 인성메디칼, 5개의 의료 관련 기업으로 구성된 협동화사업 등이 원주기업도시로 새로운 둥지를 선택했다.

또 최근 국내 대표 제약기업 삼익제약이 공장 건립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연이은 의료 및 제약 관련 기업들의 입주로 원주기업도시는 의료와 제약산업의 중심도시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관계자는 "우량기업 유치 및 다양한 호재로 원주기업도시 개발 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원주시와 강원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기업도시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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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