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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의약·관광산업 등 외자 유치 상품 개발
작성일
2013.09.23
조회수
222

특성화한 지역·산업별 투자상품 경쟁력 강화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 글로벌사업단은 `강원도형 외자 유치 상품 개발'을 내년도 핵심 시책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저렴한 터 제공 등 행·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의 소극적 외자 유치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을 통한 적극적 외자 유치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국내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외자 유치를 위해 내세우는 비슷비슷한 인센티브로는 더는 경쟁력을 지닐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외국자본이 원하는, 특성화한 지역별 산업별 투자상품을 강원도 외자 유치의 경쟁력으로 키울 방침이다.

춘천권의 의약·바이오산업, 원주권의 부품·의료기기산업, 강릉권의 관광산업 등이 도가 추진할 외자 유치 상품이다.

도는 개발한 상품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과 협력, 경쟁력 있는 외자 유치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합작투자 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중소협력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도 추진한다.

그동안의 교류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제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난해 도와 병원, 의료기기 생산업체 등이 연계해 구성한 보건의료협력단을 통한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욱재 도 글로벌사업단장은 "동북아지사성장회의,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등을 통해 다져온 교류기반이 환동해권 중심의 동북아경제권시대, 북극항로 등 세계 경제여건 변화시기를 맞아 성과를 낼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도의 국제교류를 경제교류로 전환, 외자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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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