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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세계 가스 에너지·PNG 심포지엄' 개최
			
			
			
				
								
				
					
			
			
			
			
			
			
			
			
			
			
			
			
			
			
			
			
			
			
			
				  
이번 세계 심포지엄에선 세계 최대의 에너지 보유국인 러시아를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스웨덴,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7개국의 PNG 및 복합에너지 산업의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동해안 삼척지역 PNG유치의 입지 여건과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 등에 대해 5개 세션으로 나눠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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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10.14)
                                           
			
			
			
		
		
	작성일
					
						
						
						2013.10.16
					
				조회수
					519
				강원 삼척시가 남·북·러 PNG 건설사업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문화예술회관과 팰리스 호텔에서 '2013 삼척 세계 가스 에너지 및 PN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세계 심포지엄에선 세계 최대의 에너지 보유국인 러시아를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스웨덴,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7개국의 PNG 및 복합에너지 산업의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동해안 삼척지역 PNG유치의 입지 여건과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 등에 대해 5개 세션으로 나눠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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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