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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견기업 유치 경제발전 견인역할 기대
작성일
2013.10.21
조회수
223

강원도가 중견(앵커)기업 유치에 나서 지역경제발전에 견인역활이 기대되고 있다.

강원도는 투자유치 저해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투자유치 통합조례를 제정하고 원스톱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타시도 이전기업, 중·대규모 투자기업, 텔레마케팅 서비스업, 폐광지역 투자기업, 관광사업 기반시설 등에도 특별지원하고 있다.

또 원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지원우대지역으로 분류해 입지(45%)와 설비(20%) 자금을 지원해 투자유치 저해요인을 해소하고 있다.

아울러 2018동계올림픽 유치로 교통과 SOC시설이 확충될 예정이고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저렴한 토지가격, GTI 박람회 개최 등 산업 기반시설과 투자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또 고속화도로와 복선전철 개통 등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과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올 상반기에 23개 기업에 33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낸데 이어 현재 A사 등 65개 기업과 접촉 중에 있에 있어 큰 알짜배기 중견기업 유치에 성공할 경우 지역경제 발전에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방용품 전문기업인 (주)네오플램은 2014년까지 원주기업도시 6만5454㎡ 부지에 330억원을 투자, 250여 명의 고용확대와 함께 앞으로 계열사 및 관련기업 2~3개도 추가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밖에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리더기업인 OCI는 철원플라즈마 연구원과 나노실리콘 양산기술 개발과 이차전지용 소재 상용화를 위한 파일럿(Pilot)을 개발하고 향후 생산공장 설립 때 300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특히 농협중앙회 횡성 복합물류센터는 내년까지 우천 제2농공단지 4만8264㎡에 277억원을 투자하고 320여 명을 고용하고 협력업체도 60개사에 달해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천연의약품의 과학화에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한 삼익제약(주)은 원주기업도시 2만3000㎡ 부지에 2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7년까지 20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앞으로 유치 대상기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증 실시로 부실기업 이전을 사전 차단하고 실질적인 투자기업을 선별적으로 유치,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유치한 기업의 조기 정착지원 등 실제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 및 맨투맨 전담 지정 등 세심한 관리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기업이전 입지보조금을 2009년 이전 70%에서 2010년 50%, 2013년 10%∼45%로 대폭 축소해 수도권 기업의 지방투자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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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