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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4년 향토산업육성 3개 사업 확정
작성일
2013.11.08
조회수
233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향토자원을 지역 핵심사업으로 육성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4년도 향토산업육성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사업이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농림부는 전국 28개 예비선정 지구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대상으로 최근 '향토산업육성심의회'를 열고 도에서 제출한 속초 붉은대게 가공산업육성사업과 평창 고랭지 산야초 가공식품산업, 양양 설악산그린푸드산업 활성화 사업을 선정했다.

이 공모사업은 농촌에 있는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 1·2·3차 산업이 융·복합한 지역 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속초 붉은대게 가공육성사업은 국비 15억원 등 30억원을 들여 붉은대게를 활용, 고부가가치 가공식품과 제품을 개발한다.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생산 및 판매시설을 구축하고 프랜차이즈 마켓을 추진한다.

평창 고랭지산야초가공식품산업은 총 30억원을 투입해 산채와 약용작물을 활용, 발효액상차 등 안전성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한다.

제품 표준화를 통한 생산·판매·유통·체험장까지 통합한 브랜드 구축할 예정이다.

양양 설악산그린푸드산업활성화사업은 다양한 산채종류를 활용, 된장국과 해장국, 만두 등 즉석 냉동식품을 비롯해 드레싱, 간편 조림 식품을 개발한다.

가공생산기반 및 식품 설비라인을 구축, 차별화한 마케팅으로 소득을 창출하며 총 3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2017년까지 3개 사업에 국비 45억원 등 총 90억원을 투자해 농식품 가공활성화 및 연구개발(R&D) 기반구축, 조직역량 강화 등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토자원을 활용한 농산업화 기반을 구축해 낙후한 농어촌지역에 활력을 넣어 지역경제활성화에 나서는 등 향토산업을 6차 산업화의 성공모델로 이끌 방침이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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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