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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관광객 시대'…춘천시 관광기반 확충한다
작성일
2013.12.23
조회수
228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시가 올해 1천만명 관광객 방문을 이어가고자 내년에 30억을 투입, 관광지 기반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23일 춘천시에 따르면 내년에 청평사 유원지(2억원)를 비롯해 삼악산 관광지(3억원), 인디언 체험캠핑장 조성(8억원), 경춘선 폐철도 관광자원화(14억원), 약사 저잣거리 조성(3억원) 등 쥬요 관광시설을 개선키로 했다.

청평사 유원지는 등산로와 주차장을 정비하며 삼악산 관광지는 현재 관광객이 많이 찾는 등선폭포 일대 음식점의 간이 오수처리시설을 새로 교체키로 했다.

또 내년에 의암호 물레길과 연계한 인디언 캠핑장을 의암호변에 조성하며 옛 경춘선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남산면 강촌 일대에 주차장, 공원, 화장실 등을 정비한다.

이밖에 도심 약사리 고개에 저잣거리를 만들어 광주리 노점상의 판매시설과 볼거리 등을 만들어 체험관광 명소로 꾸민다.

박병선 관광과장은 "올 한해 춘천을 방문한 관광객 1천만명 돌파를 유지하고자 내년에 기반시설 확충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규모 케이팝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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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