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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략산업 고도화·신성장 역량 강화
작성일
2013.12.27
조회수
224

연합뉴스에 따르면,

새해 전략산업 매출 4조 5천억 달성 목표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내년에 의료기기, 바이오, 신소재,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등에 대한 경쟁력 확보 및 고도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14년 전략산업 매출액을 올해보다 7% 성장한 4조5천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2012년 도 전략산업의 매출 규모는 3조8천억원으로 지역내총생산(GRDP)의 9%를 차지했으며, 올해 매출액은 4조2천억원 규모이다.

도는 총 775억5천만원을 들여 8개 분야 3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195억원을 투자해 도 미래성장동력 및 대표 주력산업인 기능성 신소재, 바이오메디컬, 헬스케어산업 육성을 위한 2단계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을 진행한다.

도내 사업의 직접도·특화도·성장성을 반영, 지역 내 실질적인 고용창출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신 지역특화산업에 170억원을 투자한다.

전략산업 및 연구개발(R&D) 연구기관을 지원하는 과학기술역량 강화 및 창조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에 209억원을 투입한다.

대표 전략산업인 의료기기 육성사업(57억원), 나노, 플라즈마 등 첨단기술 상용화 중심의 소재산업(90억원)을 육성한다.

중앙정부 정책인 창조 경제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전문 기업 육성에 대응한 신성장 추진력 확보 사업에도 나선다.

우선 지난 10년간의 전략산업 역량을 활용, 2018년까지 1조원을 들여 핵심기술 융복합 사업인 글로벌 나노바이오 기술산업화 융합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 2016∼2020년까지 1천930억원을 투자해 영동권 비철금속 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첨단 소재 산업 중심지 조성에 나선다.

이들 사업은 현재 연구용역 중이며 완료 후 도만의 특화된 사업 계획을 수립해 정부 사업화를 추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밖에 성장가능성이 풍부한 3D 프린팅 비즈니스 및 플라즈마 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신시장 진출과 확보를 위한 차세대 주력산업 육성 정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도의 한 관계자는 "전략산업 분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세계 최고 수준의 R&D 기술 역량 확보와 국제적 기업 육성"이라며 "비교 우위에 있는 도만의 경쟁력을 최대화하고 기업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략기업 매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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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