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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 해양수산분야에 2천955억원 투자
작성일
2014.01.07
조회수
236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올해 해양수산분야에 2천955억원을 들여 18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5%가 늘어난 것이다.

국·도비가 지원돼 강원도가 시행하는 사업은 163개 사업(1천156억원), 국책사업은 16개 사업(634억원), 민간기업 투자는 1개 사업(1천165원) 등이다.

해만·해운분야는 유라시아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동해항과 묵호항 개발, 속초항 항만개발, 주문진항 이안제 축조, 항로 활성화 등에 294억원 투자하고 5월 준공하는 삼척 호산항에 1천165억원 각각 투자한다.

해양관광 산업분야는 전국 최고의 글로벌 해양관광 모델화를 위해 여름해변 운영 특성화, 해양레포츠 활성화, 해중공원 레저 전용공간 조성, 심곡 해안단구 탐방로 조성, 해안림과 해안사구 복원 등에 144억원 투자하기로 했다.

수산 증·양식분야는 돌기 해삼 브랜드 특화산업, 연안바다 목장화, 한해성과 우량종묘 대량생산 확대, 갯녹음 피해예방과 복구,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 등에 225억원을 투자한다.

수산물 유통·가공분야는 유통 구조와 가공 기술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산 식품 세계화 전략, 유통과 물류센터 건립, 산지 가공과 직매장시설, 아름다운 회센터 건립 등에 230억원 투자할 계획이다.

어촌·어항시설분야는 지방어항과 어촌 정주 어항개발, 토사 매몰 어항 준설, 소돌 지구 어촌 어항개발, 어촌·어항 주변정비 등에 43억원 투자하기로 했다.

어업인 복지분야는 주문진 어촌계 종합복지회관 건립, 재해 보상 보험지원, 잠수 어업인 지원, 외국인 복지시설 지원 등에 155억원 투자한다.

내수면 생산·소득기반분야는 전국 최고의 내수면 생태보고 육성을 위해 토종 산천어 복원, 토종 미꾸라지 증식, 양어장 지하수 개발, 양어장 사료구입비 지원 등에 40억원 투자할 방침이다.

21세기 미래를 선도할 해양수산 역량 강화를 위해 수산업 경영인 육성, 여성 어업인 단체육성, 창업 어가 후견인제 운용, 한·일 수산 세미나 등에 25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참가리비 씨 뿌림 양식, 연어 외해 특화양식, 수산물 종합유통센터시설, 잠수질병 챔버 장비지원, 속초항 관광선 여객부두 축조, 송어 3배체 종묘 생산시설 등 신규 사업에도 국비 249억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이동철 강원도환동해본부장은 "강원도가 환동해 중심지로의 도정 방향에 맞추어 해양수산업을 동해안의 중심 산업으로 육성하도록 하겠다"며 "풍요로운 바다, 꿈이 있는 어촌, 행복한 어업인을 위한 비전과 추진 전략에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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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