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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바이오분야 기관 협력적 혁신 네트워크 구축
작성일
2014.01.22
조회수
202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이디어·정보 공유…공동사업 시너지 창출 기대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16일 공동으로 도내 바이오산업분야 혁신기관과 협력적 혁신 네트워크를 구성, 지원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바이오산업 활성화 등 목적 달성을 위해 아이디어, 정보 등을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해 공동사업을 추진,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방안이다.

네트워크에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앞으로 반기별 1회씩 모여 도내 혁신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발굴하고 현안을 해결하는 등 자발적 네트워크 기구로 운영한다.

특히 도와 서울대가 평창군에 조성하는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과 홍천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가 지역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바이오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도내 바이오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내 바이오산업은 1990년대 중반 춘천시가 지역 내 취약한 제조업 기반을 보강하고자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면서 태동, 지난해 말 기준 업체는 275개, 고용인원 5천978명, 매출액 규모는 2007년 대비 7배가량 증가한 1조6천372억원이다.

이는 도내 주요 전략산업 매출액의 42%를 차지하는 등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강원도의 한 관계자는 "각 기관의 강점을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연구기관들의 연구개발(R&D) 혁신역량 연계를 통해 지역은 물론 국내 대표적인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 거듭나도록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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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