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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 의료기기 국가산업단지 조성
작성일
2014.02.17
조회수
226

강원도가 원주에 의료기기산업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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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추진하는 원주권 국가산업단지는 원주시 부론면 일대 3795㎡ 규모로 2022년까지 7000억원을 투입, 조성되며 바이오 융복합의 의료기기 특화 업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원주는 2015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여주~원주간 수도권전철연장이 추진되는 등 수도권에 인접한 신흥 제조업 중심도시로 국내 의료기기 생산의 14.9%, 수출의 21.3%를 차지하는 가장 성공적인 클러스터 모델로 성장하는 등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특히 2002년부터 1,2단계 지역전략진흥사업으로 추진된 첨단의료 기기테크노 타워와 첨단의료기기벤처센터 및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등 전국 최대의 의료기기산업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등 산·학·관이 연계된 경쟁력을 갖춘 클러스터로 발전해 왔다.

현재 정부에서도 창조경제 산업입지로 원주 의료기기단지 추진계획을 업무보고에 포함시키는 등 강원도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정부로부터 반드시 얻어내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발전적 추진안을 만들어 정부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가 개발될 경우 강원도는 국내 의료기기 생산의 30% 이상, 수출의 40% 이상을 담당하고 연관된 부품산업 활성화로 강원도 산업 전체의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완제품 중심의 의료기기 생산으로 지역내 파급효과가 미약했던 강원도 의료기기 산업은 의료기기부품산업까지 포함하는 생태계가 조성, 의료기기의 국제경쟁력과 지역파급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동해 북평에 소규모의 1개소 국가산업단지에 머물던 강원도의 산업인프라도 크게 확충돼 산업인프라 낙후지역을 벗어날 전망이다.

한편 17일 원주기업도시내 의료기기종합지원 센터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원창묵 원주시장, 국토연구원과 산업연구원 강원발전연구원의 관계자, 원주권 의료기기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기산업과 국가산업단지 지정 추진과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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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