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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업애로·규제 신고센터 가동
작성일
2014.02.19
조회수
235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기업현장의 애로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 개선을 위해 기업애로·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19일 도청에서 현판 제막식을 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신고센터는 접수한 사항을 분야별 사전 검토를 거쳐 처리기관과 과제별 유형에 따라 시·군 시정 권고 과제, 도 자체 처리 과제, 지방규제개선위원회(안전행정부) 건의 과제로 구분해 처리한다.

또 규제 애로 사항을 신고한 기업 고객을 보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도와 모든 시·군에서 '규제 신고 고객보호 서비스 헌장'과 운영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이는 규제 신고에 따른 행정기관으로부터의 불이익이나 차별을 받는 피해를 예방하려는 것이다.

규제 신고자에 대한 행정기관의 불이익 처분도 센터에서 접수하기로 했다.

2009년과 2010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규제 신고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민원을 제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번거롭다'가 38.4%, '꺼림칙하다'가 29.6%를 차지했다. 규제 신고로 피해를 경험한 중소기업은 11.7%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현재 추진 중인 '기업 Care 시스템(BCS)'도 활성화해 매월 기업 애로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사이버 기업애로센터에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하기로 했다.

홍원표 도 기업활성화과장은 "기업애로·규제 신고센터는 도내 중소기업 현장의 적극적인 규제개선 접수·처리는 물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보 제공 등 통합 창구의 기능도 함께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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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