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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바이오기업 수출, 5년간 4배 넘게 증가
작성일
2014.03.03
조회수
216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지역에 있는 바이오 기업의 수출액이 지난 5년간 4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춘천시와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이시우)에 따르면 후평동 진흥원 내 산업단지로 이전한 바이오 관련 기업은 모두 54개로 이 중 수출기업은 15개 업체에 이른다.

특히 이들 기업의 지난해 수출액은 367억원으로 5년 전인 2009년(77억원)에 비해 약 4.7배 늘어난 성장세를 보였다.

바이오기업의 수출액은 2009년 77억원, 2010년 203억원, 2011년 304억원, 2012년 257억원, 2013년 367억원 등이다.

주요 수출 제품은 질병진단키트, 기능성 식품, 화장품 등이다.

고용 인원은 2009년 885명에서 2013년 1천330명으로 늘어났다.

춘천시 관계자는 "매출액에 비해 수출액이 늘어난 것은 각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역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바이오 기업 수출액은 춘천지역 내 산업단지 전체 수출액의 절반 수준으로 지역 수출을 견인하는 주력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 진흥원을 방문, 바이오 기업 경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논의한다.

ha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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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