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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올림픽 대비 식품산업에 536억 투자
작성일
2014.03.10
조회수
227

연합뉴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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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는 2018년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식품산업과 외식산업 분야에 536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강원도는 4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도내 식품·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한 '강원푸드 비전 2018' 기본계획을 수립,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 식품·외식산업 대도약, 식품기준 및 서비스 수준 국제화 표준 달성, 올림픽 식자재의 안정적 생산·공급 체계 구축 등 3대 목표를 설정해 2017년까지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도는 분야별 협력·공감대 형성 등 식품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지역별 특색있는 우수 외식업지구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선 농산물을 4계절 생산하는 기반을 확충하고, 도내산 농식품을 공급할 올림픽 식자재 공급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림픽 식자재 전용 품종 및 전통식품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올림픽조직위원회, 업계, 전문가 등과 사업을 추진할 올림픽 식품팀을 조만간 신설할 예정이다.

최덕순 도 원예산업 담당은 "평창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에 우리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올림픽 먹을거리가 세계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질적으로 개선해 도내 식품·외식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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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