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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GTI박람회 해외기업·단체 참가 열기 확산
작성일
2014.04.01
조회수
203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외 200여 개 기업 참가 의사…외자 2억 달러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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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올해 2회째 개최하는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박람회에 현재 200여 개의 기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고 31일 밝혔다.

GTI는 한국·중국·러시아·몽골 4개국의 다자협의체로,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강릉실내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박람회를 개최한다.

한국·중국·일본 중소기업 간 경제무역·투자촉진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 본부를 둔 중·일·한 중소기업촉진회, 중국 지린성·네이멍구·헤이룽장성·후난성, 러시아 연해주·사하공화국, 일본 돗토리현 등 교류지역과 옛 소련권 국가 모임인 독립국가연합(CIS) 등에서 2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몽골 상공회의소에서는 대규모 기업대표단을 조직, 참가하기로 하는 등 해외기업 및 경제단체의 참가의사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최대 경제단체인 중국기업연합회 회원사에서 50여 명, 최근 강원도에 2천억원대의 차이나드림시티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샹차오홀딩스에서 100여 명의 비즈니스고찰단을 조직해 참가하기로 했다.

도는 GTI박람회가 국내외의 관심을 받음에 따라 국내외 참가기업이 만족하는 맞춤형 바이어 알선과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기업의 시장개척을 위해 해외바이어 500여 명을 초청, 실질적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4월 30일 국내 참가기업 모집을 완료하면 사전 바이어 매칭을 시행할 계획이다.

국내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참가하는 사회적기업 및 향토기업을 위해 100여 명의 국내 바이어를 초청해 지원하며 해외 참가기업들에도 국내 바이어를 알선해 준다.

박람회 운영은 무역·투자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한다.

상품 전시·판매, 무역·투자상담회, 투자설명회, 세계한상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및 알펜시아, 관광, 평창동계올림픽을 집중 홍보한다.

동북아 지역 경제협력 촉진을 위한 포럼, 각 지역 음식축제, 시·군의 날 행사 등 경제와 문화가 융합한 동북아의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외자 유치 2억 달러 목표액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3월 말 현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신고액 기준 외자 유치는 1억6천100만 달러로, 레고랜드 조성사업 외 동해안 지역에 호텔, 리조트 등 '차이나 드림시티'를 구상하는 샹차오홀딩스의 투자가 본격화하면 목표액을 웃돌 전망이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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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