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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 첫 추경 2318억원 편성…5.8% 증가
작성일
2014.04.10
조회수
215

강원도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총규모를 당초예산 3조9965억원보다 5.8%(2318억원) 증가한 4조2283억원으로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의 경우 본 예산보다 1873억원이 증가한 3조784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18.8%(430억원) 증가한 2721억원, 특별회계는 80억원이 늘어난 2500억원이다.

이번 일반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예산 편성이후 변경된 국고보조사업, 주민생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체사업 등을 반영했다.

세입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지방세는 7082억원으로 76억원 증액 편성했으며 지방교부세 287억원과 국고보조금 등 492억원 증액됐다.

세출예산안은 당초예산 편성이후 변경된 중앙지원사업 반영과 강원도 5대 중심지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시군 균형 수혜사업, 신규사업 보다는 기존사업의 추진효과 극대화에 우선 순위를 두고 효율적인 예산분배가 되도록 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 브랜드가치 상승과 위상 제고를 위해 강원국제민속축전, 대관령국제음악제, 장애인동계올림픽 운영비 부담금 등 총 184억원을 배정했다.

강원도 성장동력산업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 첨단의료기기 생산·수출단지 지원 등에 총 13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 기업들의 연계를 통해 지역내부의 경제순환과 주민주도의 일자리 창출을 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출연 등에 총 561억원을 배정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도내 공항활성화 등 북극항로 개척의 기점으로서의 위상확보와 북방경제 선도를 위해 총 3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람중심의 행복한 강원도 실현을 위해 강원도 마을공동체 사업,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 경로당운영비 지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등 총 158억원을 배정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지역경기 부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균형집행 대상액의 52%를 상반기내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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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