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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민자 유치로 관광 인프라 대폭 확충
작성일
2014.04.29
조회수
236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 양양군이 민자유치를 통한 대규모 리조트 조성 등 관광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28일 양양군에 따르면 자연과 휴양, 쇼핑이 어우러진 복합형 관광이 주목을 받으면서 지경리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과 잔교리 수목원 관광지 조성사업, 동호리 양양국제공항 휴양 레저 관광지 조성사업 등 관련 민자유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경리 해양관광단지는 현남면 지경리 21만5천833㎡에 665억원을 들여 아웃렛과 호텔, 캠프장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완료된 가운데 다음 달 초 강원도에 관광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잔교리 수목원관광지는 민간자본 100억원을 들여 현북면 잔교리 일대 13만㎡에 조성한다. 오는 7월 도에 관광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며, 자생식물원과 약초원, 허브원, 숲속의 집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양양국제공항 휴양레저 관광지는 손양면 동호리 양양국제공항 주변지역 74만7천889㎡에 골프장과 워터파크, 아웃렛 쇼핑몰,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투자규모는 2천284억원이다.

이밖에 손양면 송전리 4만7천여㎡에는 사업비 1천50억원을 들여 오산지구 해양레저단지를 추진하며, 서면 송천리와 오색리, 논화리 일대 29만9천138㎡에는 140억원을 투자해 진소계곡 에코투어 체험휴양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mom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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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