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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신재생 에너지 발전으로 수익
작성일
2014.05.26
조회수
239

연합뉴스에 따르면,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속초시가 수질환경사업소(하수처리장)에 설치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설비로 시설가동에 필요한 전력비의 90%를 충당할 수 있게 됐다. 23일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해 착수한 수질환경사업소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이 다음 달 말 완공된다.

수질환경사업소 유휴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연간 2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시는 이 전기를 한국전력에 판매해 연간 3천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속초시는 지난해 수질환경사업소에 연간 1천800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기를 설치, 생산한 전기를 한전에 판매해 2억9천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기는 생활하수와 음식물 쓰레기 정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이용해 발전하는 것으로,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활용한다는 의미에서 이 시설을 설치하는 자치단체들이 늘고 있다.

속초시의 한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운영에 들어가면 수질환경사업소는 판매하는 전력으로 시설가동에 필요한 연간 전력비의 90%를 충당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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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