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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경제자유구역청 해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작성일
2014.06.02
조회수
226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일본, 미국, 해외 한인기업 등 32개사 54명의 기업 대표(CEO) 등이 참석하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28∼30일 동해시에서 열리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EFEZ) 해외 기업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는 기업별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설명회로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높은 관심과 의향을 가진 기업을 초청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는 해외 기업은 4개 지구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동해 북평 ICI 지구'(4.61㎢)는 투자유치 중인 일본 기업과 미국 현지 기업, 한국 내 미국 기업 등 7∼8개사를 유치하기 위한 실무회의가 열린다.

특히, '동해 망상 사계절 명품 해양관광도시 조성사업 지구'(1.82㎢)는 해외 한인 기업이 높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던디 그룹과 투자·개발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6∼7월께는 구체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릉 구정 탄소 제로 시티'(1.11㎢)는 국내 기업은 물론 중국, 미국 등에서 관심을 보여 왔으며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미국 기업을 중심으로 개발 사업에 높은 의욕을 보이고 있다.

'강릉 옥계지구'(0.71㎢)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입주 등 직접 개발에 대한 수요기업 발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관계자는 "지금까지 투자의향을 밝힌 개별기업이나 개발사업 시행사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만큼 올해 하반기부터는 구체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2월 강릉·동해 일원 4개 지구 8.25㎢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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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