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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동계오륜 식품산업 육성 나선다
작성일
2014.07.01
조회수
209

강원도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올림픽 식품·외식산업 육성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마련한 실행계획은 지난 3월 발표한 강원푸드비전 2018 기본계획 후속 조치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지역 전통·퓨전음식을 개발해 우리 음식의 인지도 향상과 외식업 시설·환경개선은 물론 음식서비스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림픽 식품·외식산업을 강원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도 전역 확산을 위해 관광정책과, 식품의약과, 수산정책과 등 식품·외식관련 9개 부서의 긴밀한 협조체계와 역할분담을 통해 세밀히 추진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총 9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4대전략 19개 세부실행 과제를 담은 실행계획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강원 전통․퓨전음식 개발·보급을 위해 지역 특산 식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올림픽 전통식품 개발과 외국인 입맛에 맞게 특화된 수산식품산업 세계화 추진 및 한식 문화의 전세계 전파․보급을 위한 강원 전통음식 관광 상품화 를 추진한다.

또 외식업 수준개선을 위해 지역별 특색과 품격이 있는 외식업지구 조성, 외국인 이용 음식점 시설 및 환경개선, 친절․청결 등 우수 업소를 대상으로 강원 으뜸음식점 지정과 위생적이고 알뜰한 식단 제공을 위한 음식 문화개선사업 등 외식업 수준개선 및 종사자 서비스 교육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농수산식품의 홍보·판로확대를 위한 식품박람회 및 특판행사 지원, 전통식품 활성화 지원과 지역 향토음식 특성화 및 인식변화를 위해 올림픽 레스토랑을 지정하는 등 올림픽 식품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선농산물 4계절 연중 생산기반 조기 확충을 통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지원, 올림픽 기간중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올림픽 식품 안전성확보 및 축산물 해썹 지원 적극 추진하는 등 올림픽 식자재 생산․가공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앞으로 올림픽을 계기로 먹거리가 국제 기준을 넘어서 세계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외식업 서비스 수준 개선 등 강원 식품·외식산업의 대도약 및 올림픽 유산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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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