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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 탄력…2000억 투자
작성일
2014.07.11
조회수
230

강원도 강릉 차이나 드림 시티 리조트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9일 강릉시청에서 샹차오홀딩스(주)와 약 2000억원 이상 투자 규모의 차이나 드림 시티 조성사업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강릉 정동진 일원 약 50만1000㎡에 들어설 차이나 드림 시티는 2017년 말까지 호텔, 콘도를 완공하고 테라스하우스, 엔터테인먼트(쇼핑몰, 연회장, 공연시설등) 등 부대시설이 조성되며 부지는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이번 사업은 관광업 분야 외자유치 가운데 중국 자본이 강원도 동해안에 투자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민선 6기 최문순 지사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동해안에 글로벌 랜드마크가 되는 ‘차이나 타운’조성을 약속한 바 있어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조기에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이나 드림 시티는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절경과 산자락이 만나는 워터프론트 지역에 조성,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리고 자연지형과 조화를 이뤄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적 전통문화와 풍경이 중국적 문화와 어우러져 한·중 문화가 융합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류하며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관광형 차이나 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샹차오홀딩스(주) 측에서는 정동진 차이나 드림 시티 개발로 경제적 파급효과 유발액은 약 1조 9500억 원, 고용유발인원은 약 3890명으로 잠정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차오홀딩스에서는 한·중 간의 우의발전과 문화교류를 ‘차이나 드림시티’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을 예상된다.

한편 샹차오홀딩스(주)의 주요 중국 투자자들이 강원도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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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