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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업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모색
작성일
2014.07.18
조회수
200

강원도는 기업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도는 최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강원도 투자유치자문역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영 강원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2014년도 투자유치 중점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유치 및 자문역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임 김미영 경제부지사는 정부의 입지보조금 및 세제감면 축소 등으로 인한 어려운 투자여건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업유치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이전기업 정보수집 다양화 및 현장성 강화, 홍보 다양화, 전방위적 유치역량 네트워킹 등 현장중심의 다양한 유치전략 수립을 당부했다.

특히,중·대규모 기업 유치를 위하여 자문역들의 적극적 활동이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많은 조언과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올 상반기에 이전기업협의회 구성을 통한 기업유치 정보수집의 다각화와 수도권 신도시 개발지역을 대상으로 저인망식 집중 유치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업유치 노력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보다 많은 28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상반기에 유치한 기업 중에는 기존에 도내로 이전한 기업들과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등 기존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 하반기에는 2018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원주~강릉 간 복선 전철 등 SOC 투자 붐, 북극항로, 러시아~북한 간 철도연결 등 동해안 경제중심 시대의 도래 여건 등 강원도에 유리한 투자환경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를 강화하는 등 기업유치 실적을 배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문역별로 담당직원을 지정하여 매월 1개 이상 기업을 방문 및 상담하도록 하고 활동실적이 우수한 자문역에게는 연말에 표창 및 성과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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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