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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문막 외투지역…日 기업 첫 투자 협약
작성일
2014.07.21
조회수
213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원주 문막 중소협력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투자 협약식이 14일 강원 원주시청에서 최문순 강원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이와사 토시히로 ㈜베름 대표,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베름은 그램(g)당 7조 5천억 마리 유산균을 생산하는 면역 유산균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일본 기업이다.

정장 작용뿐 아니라 면역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F-2001 유산균을 개발해 생체응답조절 작용제로 특허를 받았다.

EF-2001 유산균은 면역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널리 효과가 있고 건강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응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름은 이번 투자 양해각서에 이어 오는 9월 정식 입주계약하고 3천300여㎡ 터에 40억여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고용 규모는 20∼30명이다.

베름이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면 원주 문막 외투지역에 처음으로 입주하는 기업이 된다.

강원도는 이번 베름과 투자 협약을 시작으로 원주 문막 외투지역 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해당 부지를 사들여 저렴하게 임대하는 산업단지인 원주 문막 외투지역에는 국비 192억원, 도비 52억원, 시비 52억원 등 총 사업비 296억원이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한편, 강원도와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중소협력 단지로는 도 단위 전국 최초로 원주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내 문막 외투지역을 지정·고시했고 지난 5월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단지 위·수탁 계약을 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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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