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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 농업인 매년 50명 선정 3년간 월 100만원 지원
작성일
2019.11.12
조회수
275


지원 조례 마련…귀농·귀촌 유도 45세 이하 청년 대상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젊은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영농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매월 10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해 관심이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3년간 매년 50명을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 월 100만원씩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자체 차원에서 매년 예산 5억원가량을 청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생활자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앞서 춘천시의회를 통과한 춘천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가 근거다.

조례안에는 지역 내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 지원금을 비롯해 영농 기술·기반시설·자재 지원, 브랜드 개발, 홈페이지 제작, 농산물 유통 및 판매지원 등이다.

또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지원위원회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농업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귀농·귀촌 등을 통한 후계농을 육성하고자 지원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진출을 돕고 농촌 고령화 문제를 완화하는 선순환 체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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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