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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무이자 할부 분양'…원주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작성일
2014.08.06
조회수
218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기)는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분양 조건을 5년 무이자 할부로 대폭 완화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조건은 분양 금액에 따라 2년∼3년 무이자 할부였다.

또 계약금 20%를 내면 토지사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는 원주시 문막읍 반계·취병리 일대 42만2천여㎡ 규모로 지난해 9월 조성됐다.

현재 7개 기업이 입주했고 면적 대비 분양률은 32%이다.

지난해 말에는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내 9만9천여㎡가 '문막 중소협력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됐다.

중소협력 단지로는 도 단위 전국 최초다.

이 외국인 투자지역에는 지난달 초 유산균을 생산하는 일본 회사가 투자 협약을 했다.

이 회사는 오는 9월 정식 입주계약하고 3천300여㎡ 터에 40억여 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는 서울∼문막 1시간 20분 등 수도권 접근성, 원주지역 최대 규모인 문막·동화단지 인접 등 산업단지로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성기 강원지역본부장은 "제2 영동고속도로, 원주∼강릉 복선 철도 등 앞으로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이라며 "급변하는 환경에 맞는 기업 지원 서비스 확대 등 찾아가서 애로를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소임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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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8.01)